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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애인파크골프 자이언트클럽(클럽장 박상초)은 23일 능안운동장 내 파크골프장에서 송년회 겸 라운딩을 열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현재 회원은 17명으로, 클럽은 더 많은 장애인이 함께하길 바라고 있으나 장애 등급에 따른 가입 조건과 개인의 참여 의지가 필요해 회원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
박상초 클럽장은 전국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파크골프 선수로,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박 클럽장은 “파크골프는 건강은 물론 마음까지 넓어지게 한다”며 “집에만 머물지 말고 운동장으로 나와 함께 즐기며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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