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31회 안산시장기 태권도 한마당대회’가 지난 10월 18일 토요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체육회(회장 이광종)가 주최하고, 안산시태권도협회(회장 박희수)가 주관하여 지역 태권도 발전을 도모하고,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대회에는 총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품새,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안산시태권도협회 박희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내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태권도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 대회에서는 더욱 많은 참가자와 관중이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태권도의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