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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산시체육회장배 3쿠션 당구대회’가 지난 8월 9일 토요일부터 10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와동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산시체육회(회장 이광종)가 주최하고 안산시당구연맹(회장 최성용)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5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2인 1조 스카치(scotch)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팀은 호흡을 맞춰 번갈아 타구하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쳐 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지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들이 이어졌다.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빌클라스동호회(김광섭, 김우현)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원동호회(임종석, 주정용)팀이 준우승을, JMB동호회(김종혁, 홍진규)팀과 천제동호회(권숙준, 정순익)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당구 동호인들이 함께 화합하고 실력을 겨루는 축제의 장으로, 동호회 간 유대 강화는 물론 안산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큰 의미를 남겼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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