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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대회 2년 연속 종합 4위,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10개 획득 쾌거
안산시체육회는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단원구 적금로에 위치한 안산상공회의소 5층 그레이트컨벤션에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안산시 선수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용혜인 국회의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 이진분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출전 학교장, 종목단체장, 체육회 임직원, 선수단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해단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성적 보고, 성취상 봉납, 선수 포상금 전달, 축사, 기념촬영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전국과 도 단위 대회를 빛낸 안산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안산시는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체육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에는 26개 종목, 총 400명(임원 74명, 선수 32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육상과 바둑 종목에서 종합 우승, 탁구와 야구 종목에서 준우승, 유도와 배구 종목에서 종합 3위를 달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그 결과, 안산시는 전년 대비 1,066점 상승한 성적으로 2년 연속 종합 4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종합 체육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어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안산시 소속 9개 종목, 58명(선수 42명, 지도자 16명)이 출전하여 금메달 10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으며,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금 5개, 은 1개, 동 2개를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이는 경기도 전체 성적(금 78, 은 80, 동 82) 가운데 안산이 금메달의 약 11.25%를 차지한 성과로, 지역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안산시체육회 이광종 회장은 “선수단 모두가 안산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흘린 땀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회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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