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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60대 축구 대표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우승 기념인천·서울과 뜨거운 우정의 교류전 펼쳐안산시, 축구로 건강과 화합 다져... 인근 도시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 기대
지난 22일,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안산시와 인천 남동구, 서울 영등포구의 60대 및 70대 축구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친선 축구 교류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교류전은 안산시 60대 축구 대표팀이 지난 4월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어울림축구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한 쾌거를 기념하고, 인근 도시와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안산시 이광종 체육회장과 김원덕 축구협회장, 서울 영등포구 오성식 체육회장과 장봉득 축구협회장, 인천 남동구 노용호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은 나이를 잊은 열정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은 “안산시 60대 축구팀의 빛나는 우승을 기념하며 이웃 도시의 축구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교류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전 개최를 통해 이웃 도시들과의 우정을 다지고,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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