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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폐막, 안산시 작년에 이어 종합 4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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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입력 2025.05.22 18:05 수정 2025.05.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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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수 8위 안산시, 특례시 등 제치고 2년 연속 4위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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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안산시가 작년에 이어 종합 4위를 달성하며 경기도 체육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515일부터 17일까지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안산시가 작년에 이어 종합 4위를 달성하며 경기도 체육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안산시는 총 24,651점을 획득하여 작년 대비 1,066점이 상승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수 8위에 불과한 안산시가 용인시, 고양시 등 특례시와 부천시, 남양주시를 제치고 2년 연속 종합 4위를 기록한 것은 안산시의 스포츠 저력을 보여주는 대단한 성과다.

종합 우승을 차지한 종목은 육상과 바둑이다. 육상은 금메달 6, 은메달 11,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3,864점으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바둑 역시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1개로 1,640점을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 준우승에는 탁구와 야구가 올랐다. 탁구는 여자부 2, 남자부 3위로 1,425점을 획득했고, 야구는 1,166점으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야구는 올해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경기도내 독립야구단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준우승을 달성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종합 3위는 유도와 배구가 차지했다. 유도는 동메달 2개를 포함해 1,062점을 획득했으며, 올해까지 시범종목인 여자 유도가 내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확실시되어 안산시 전체 유도 성적의 대폭 향상이 기대된다. 배구는 여자부 3위와 남자부 8강으로 915점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농구 5(1,050), 태권도 5(1,021), 소프트테니스 5(989), 사격 5(946) 등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안산시의 종합 4위를 견인했다.

이번 성과는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의 체육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민근 안산시장의 체육 진흥 의지가 뒷받침된 결과다. 이광종 체육회장은 각 종목별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이민근 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스포츠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체육 진흥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보여왔다.

안산시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임직원으로 구성된 격려단을 운영하며 선수단의 사기 진작에 힘썼으며, 특히 체육회 직원들이 선수로 직접 출전하여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안산시체육회 관계자는 "경기도 인구수 8위의 안산시가 2년 연속 종합 4위를 달성한 것은 선수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원, 그리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내년에는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우수 선수 영입과 훈련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회는 해단식을 통해 우수 성적을 달성한 종목 및 선수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한 체계적인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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