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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경남전 홈 승리와 통산 300호 골 ‘두 마리 토끼’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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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5.01 18:03 수정 2025.05.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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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 홈경기


안산, 경남전 홈 승리와 통산 300호 골 ‘두 마리 토끼’ 사냥 나선다_사진1.jpg
안산그리너스FC가 오는 5월 4일(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면서 구단 통산 300호 골을 기다린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시즌 첫 홈 승리와 함께 구단 통산 300호 골을 기다린다.

이관우 감독이 지휘하는 안산은 오는 54() 오후 4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지난 413일 천안시티FC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부산 아이파크와 충남아산 FC를 상대로 리그 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기에 강한 의지로 이번 경기에 임한다.

충남아산전을 마친 후 이관우 감독은 지난 라운드에도 3실점을 하며 이번 주 수비 밸런스에 초점을 두고 준비했다. 그런데 오늘도 3실점을 허용했다. 빨리 개선해야 한다라고 짚으면서도 선수들의 강한 모습을 처음 봤다라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의 태도를 칭찬한 바 있다.

두 경기 연속 세 골을 내줬던 만큼, 안산은 다시 수비 라인을 가다듬고 다가오는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상대에 대한 강도 높은 압박을 시도하기 위해 수비진도 많은 활동량을 주문받고 있기에, 체력 향상과 선수들의 전술 적응이 앞으로의 경기력을 결정할 요소로 보인다.

여기에 경기당 0점대의 골 결정력 역시 개선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현재 팀 내에선 전 경기 출장 중인 김현태가 4득점을 올려 안산의 주포역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주목할 점은 구단 통산 300호 골의 탄생 여부다. 2017년 창단 이래 9년 차를 보내는 안산은 지난 경기까지 총 299골을 터뜨렸다. 경남전에서 골이 터진다면, 역사적인 구단 통산 300호 골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번 라운드에서 만나는 경남은 현재 14개 팀 중 324패를 기록하며 9위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FC, 수원 삼성, 성남 FC 등 상위권 팀들을 줄줄이 만나 3패를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다.

지난 시즌 안산은 경남과 세 차례 맞붙어 12패를 기록했다. 기록상으로는 열세이나, 최근 홈 10경기에선 253패로 팽팽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반전을 기대해볼 만하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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