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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 : 육상, 보디빌딩 ▲준우승 : 체조 ▲종합 3위 : 배드민턴, 태권도, 씨름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안산시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일부 사전경기 포함하여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파주시에서 개최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기도 31개 시·군 27개 종목 20,0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포츠로 화합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안산시는 24개 종목에 705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였다.
안산시는 육상 및 보디빌딩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체조 종목에서 종합 준우승을, 배드민턴, 태권도, 씨름 종목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육상 종목의 4년 연속 종합 우승과 보디빌딩 종목의 2년 연속 종합 우승은 안산시의 스포츠 저력을 입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안산시체육회(회장 이광종)는 대회 기간 중 임직원으로 구성된 격려단을 운영하며 선수단의 사기 진작에 힘썼으며, 특히 체육회 직원들이 선수로 직접 출전하여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한편,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개최된 공식 개회식에서는,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안산시 허남석 부시장, 이선희 문화체육관광 국장과 이광종 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으로 구성 된 입장단이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지정확정’ 퍼포먼스를 선보여 31개 시·군 참가자 및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안산시체육회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지원하여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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