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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배구축제 「2025 KYK파운데이션 전국중학교 배구최강전 안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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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9.16 11:26 수정 2025.09.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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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성황리 마무리...전국 16개 팀 참가안산시체육회·KYK파운데이션 공동 주최


중학교 배구대회 개회식.jpg
안산시체육회와 KYK파운데이션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5 KYK파운데이션 전국중학교 배구최강전 안산대회」가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상록수체육관과 올림픽기념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개박식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배구 꿈나무들을 위한 전국 규모의 배구축제가 안산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안산시체육회와 KYK파운데이션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5 KYK파운데이션 전국중학교 배구최강전 안산대회가 지난 9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상록수체육관과 올림픽기념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남중부 8개 팀, 여중부 8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여중부 경남여중이 수일여중과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남중부 역시 송산중이 태릉중과의 치열한 승부에서 2-1로 웃으며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안산시체육회와 KYK파운데이션이 공동으로 개최한 첫 전국 규모 중학교 배구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 기간 동안 최우수선수상(MVP)과 포지션별 우수선수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뤄지며 참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빛냈다.

여자부 MVP는 경남여중 문티아라, 남자부 MVP는 송산중 한승현이 차지했다. 또한 경남여중 문지원 감독과 송산중 최현규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으며 선수단의 성과를 함께했다.

안산시체육회 이광종 회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이었다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전국 유소년 배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산은 청소년 배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으며, 배구 꿈나무들에게는 잊지 못할 성장의 무대가 되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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