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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서 화합 속 새해 힘찬 출발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동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신년회는 1월 17일 오전 11시, 대부도파크골프리조트 대회의장에서 개최됐으며, 안산시체육회 관계자와 스포츠공정위원, 감사, 각 클럽장과 이사, 협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이동오 협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와 2026년 행사 및 사업계획 발표, 회원 입회 동향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 후 파크골프 라운딩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큰 탈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며 “올해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건강하시고, 협회가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위원장과 교육위원장은 주요 활동 및 사업보고를 통해 “안산시파크골프는 경기도 내에서 상위권 수준이며, 경기도협회장배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또한 “앞으로 전국대회 출전을 위한 경기도 선발전이 예정돼 있는 만큼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협회 차원의 파크골프 아카데미 운영계획도 소개됐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2주간 10시간의 기초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4만 원이다. 중급자 과정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스포츠공정위원장과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도 축사를 통해 안산시파크골프협회의 새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대부도파크골프장 36홀을 라운딩하며 2026년 말의해를 힘차게 열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신년회에 참석한 대부도 임원은 이한기 상임고문(황금), 한기복 자문위원장(황금), 윤장 부회장(포도), 신현순 이사(포도), 박상규 클럽장(포도), 공미숙 이사(황금), 윤주환 클럽장(황금) 등 모두 7명이나 된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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