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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산시장기 족구대회’가 지난 10월 12일 일요일, 화랑유원지 내 안산시전용족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는 하루 동안 펼쳐졌으며, 약 50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해 뜨거운 경쟁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체육회(회장 이광종)가 주최하고, 안산시족구협회(회장 오준섭)가 주관하여, 지역 내 족구 동호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대회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선수단과 가족, 시민들이 모여들었으며, 연령대와 실력에 따라 나뉜 다양한 부문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체력과 기술을 겨루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안산시족구협회 오준섭 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체육회 이광종 회장은 “족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대표 종목이기에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시민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지역 족구 동호회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의 실력파 팀들도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일부 종목에서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앞으로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결과
-장년부 : 1위(안산고잔FC), 2위(군포흥진), 3위(농심세우,안양F2A)
-안산3부 : 1위(선부A), 2위(선부C), 3위(안산시청A,스킬족구A)
-안산4부 : 1위(스킬족구), 2위(레이크C), 3위(제이에스,노적봉)
-최우수선수 : 선부A 성시훈
-최우수심판 : 신효범
-우수심판 : 장병호, 박재희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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