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관장 김형기)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청소년 참여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에 ‘디지털 현판(DID)’ 시스템을 구축하며 청소년 활동 홍보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상록청소년수련관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인증수련활동 운영’디지털 보급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이루어졌다.
새롭게 구축된 디지털 현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로비에 설치되었으며, 기존 종이 게시판을 대체해 국가 인증 프로그램 정보와 다양한 청소년 활동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방식으로 활동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앞서 상록청소년수련관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디지털 선도기관’에도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윤리 의식과 디지털 시민교육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디지털 선도기관’은 미래 세대가 참여하는 청소년활동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인증 활동 환경을 구축하는 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디지털 문해력 및 AI 윤리 교육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선도기관은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전한 온라인 참여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형기 상록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디지털 현판 구축은 청소년 안내 체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와 기술에 맞춘 스마트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