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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흥 안전문화 실천추진단(단장: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양승철)은 11월 27일 오후 2시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안전문화 인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5년 11월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지역 산업재해 발생 현황 등을 공유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산시·시흥시를 비롯해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등 1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추진단은 올해 수행한 안전문화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취약 사업장 안전점검 확대, 기관별 안전교육 및 캠페인 정례화, 산업단지 중심 안전문화 확산 활동 강화 등 내년도 협업 강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더불어 다가올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한파 취약사업장 집중 관리, 한파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한 기술·건강관리 지원 등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에 대하여도 논의했다.
양승철 추진단장은 “올해 안실단 참여기관들의 적극적 활동이 지역의 안전문화 인식 강화와 중대재해 등 산업재해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산시·시흥시에 있는 사업장들이 보다 안전한 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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