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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소규모 건설현장추락사고 예방 위한 단속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양승철)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시기별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점검주간’을 올 연말까지 매월 2회 운영할 계획이다.
「집중점검주간」은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 등을 반영한 테마를 선정하여 1주일간 운영되며, 점검 주간별로 특정 위험 분야에 대한 집중점검과 지방자치단체, 안전보건공단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홍보도 병행될 예정이다.
첫 회차로 3일부터 1주간(11.3.~11.7.) 「소규모 건설현장의 추락 예방」을 테마로 점검 주간을 운영한다.
최근 건설경기의 하락에도 소규모 건설현장의 추락 사고가 계속됨에 따라,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붕·비계·개구부 등 작업 시 추락 예방을 위한 안전대·난간설치·작업발판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불시·중점 점검한다.
양승철 안산지청장은 “현장이 작다고 위험이 적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면서 “사업주 및 현장 관리자는 작업발판·안전난간 설치와 보호구 지급, 근로자는 보호구 착용 및 기본적인 안전주칙만 준수하여도 예방할 수 있는 사고로 더 이상 산업현장에서 목숨을 잃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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