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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점포 선정 완료... 교육·컨설팅·경영환경개선 통합 지원 체계 운영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이 ‘2025년 나들가게 및 골목슈퍼 경쟁력 향상 지원 사업’의 참여 점포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내 나들가게 및 골목슈퍼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점포별 경영환경개선 지원의 3단계 체계로 구성됐다.
재단은 지난 8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총 17개 점포 선정을 마쳤으며, 점포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단계별 지원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단계인 ‘역량강화교육’은 AI 마케팅 기법, 점포 운영 이론 등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은 9월 4일과 9월 11일에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는 ‘1:1 맞춤형 컨설팅’이다. 교육을 수료한 점포를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서 작성까지 밀착 지원해 점포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개선안을 마련하도록 지원 한다.
마지막 단계는 ‘점포별 경영환경개선 지원’ 으로 최대 150만원 이내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점포환경개선(간판·인테리어 등), 시스템개선(POS, 키오스크, CCTV 등), 홍보 및 광고(온라인 마케팅, 홍보물 제작 등)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점포의 고질적 문제인 시설 노후화와 디지털 역량 부족 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육-컨설팅-현장개선으로 이어지는 연계를 통해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데 방점을 뒀다.
송해근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이 사업은 골목상권과 1인 점포를 위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며 “앞으로 골목상권 점포들이 시장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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