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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츠시장과의 만남,청소년들과의 교류,세계적 미디어아트 축제9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5 안산시청소년 국제문화교류_국제교류 미디어융합 공유학교」가 오는 9월 3일(수)부터 11일(목)까지 9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에서 진행된다.
이번 국제교류단에는 안산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12명이 참가해 역사‧문화‧예술‧과학이 어우러진 현장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사전워크숍을 통해 세계시민교육, AI 활용 디지털 교육, 한국문화기획, 여행 안전 수칙 교육 등을 마치고 출발한다.
청소년들은 첫 일정으로 체코 프라하에서 ▲까를교·프라하성·성비투스 대성당 ▲Charles University 캠퍼스 등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이후 오스트리아 린츠로 이동해 ▲린츠시장과의 만남 ▲VJF 청소년기관 및 청소년들과의 교류 ▲린츠대성당 및 모차르트하우스 방문 ▲세계적 미디어아트 축제인 ‘Ars Electronica Festival’ 참관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간다.
잘츠부르크와 할슈타트, 비엔나 등 주요 도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 ▲모차르트 생가 및 미라벨 궁전 ▲호프부르크 왕궁·국회의사당·쉔부른 궁전 등을 견학하며 예술·자연·역사 전반에 걸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상록청소년수련관 김형기 관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문화 이해와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교류단은 9월 11일 귀국하며, 활동 소식과 사진은 안산시청소년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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