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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2025 지구 지키기 로봇 코딩학교’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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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6.25 08:37 수정 2025.06.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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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2회째 운영, 환경·기술·교육 융합의 현장


안산관경재단 로봇지키기 보도자료 사진 (2).jpg
안산환경재단은 21일 경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2025 지구 지키기 로봇 코딩학교’를 개최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환경재단은 21일 경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2025 지구 지키기 로봇 코딩학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환경재단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AI·UX디자인센터와 한양대학교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 융합형 코딩 교육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3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문제를 주제로 게임을 기획하고, TRAE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체험 중심의 실습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환경 감수성을 동시에 키웠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안산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시작되어 지역 학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올해는 안산시의 예산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6월 환경교육주간에 맞춰 진행돼 환경교육도시 안산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환경, 기술, 교육이 결합된 융합형 교육모델로서 안산시의 환경교육 정책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실질적으로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홍희관 대표이사는 안산시가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기업도시 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환경과 기술을 연결해보는 경험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 “안산시는 우리나라 제조기업의 중심도시로서 산업과 환경의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해온 도시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도시 비전을 체감하고,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봇 코딩학교는 오는 28일 한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 21일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조기 마감됐으며, 현재 대기자도 발생한 상황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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