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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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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8.13 16:17 수정 2025.08.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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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송도사업장, ㈜진로발효, 케이지스틸(주) 인천공장, 희성촉매(주)


수도권대기환경청, 휘발성유기화합물.JPG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이 13일 수도권대기환경청(경기도 안산시 소재)에서 오존 생성의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을 위해 ‘오존 원인물질(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13일 수도권대기환경청(경기도 안산시 소재)에서 오존 생성의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을 위해 오존 원인물질(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수도권의 통합관리사업장 중 SK인천석유화학,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송도사업장, 진로발효, 케이지스틸인천공장, 희성촉매등 총 5개 사업장이 참여하며(가나다순), 고농도 오존 발생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별 맞춤형 관리목표를 설정하고 자율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탄화수소류(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화합물) 중 석유화학제품, 유기용제 등을 말하며, 끓는점이 낮아 대기 중 쉽게 증발하고 광화학반응을 통해 오존을 생성하는 대기오염물질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 오존 생성이 활발해져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협약 참여 사업장은 오존 집중관리기간(5~8) 동안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저감을 공동목표로 설정하고, 배출농도 강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개별 목표를 정하고 사업장별 실정에 맞는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사업장 중 진로발효, 케이지스틸() 인천공장은 총탄화수소 배출농도를 허가기준보다 강화해 관리하고, SK인천석유화학,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송도사업장, 희성촉매는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를 선택하여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향후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협약 이행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사업장에 포상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번 협약은 오존 저감을 위한 자율적 환경관리의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분야별 오존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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