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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자립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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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9.15 18:57 수정 2025.09.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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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다문화가족센터 컴퓨터 교육.jpg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실시한 결혼이민자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취업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생들이 컴퓨터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한 취업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29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해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먼저 사무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컴퓨터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참여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왔다. 컴퓨터 과정에는 총 15명의 결혼이민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컴퓨터 ITQ 파워포인트 시험에 응시한 14명 가운데 12명이 A등급, 2명이 B등급을 취득해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수업을 수강한 결혼이민자들은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이 향상되었고, “ITQ 과정 외에도 다양한 컴퓨터 교육이 더 운영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추가로 진행된 결혼이민자 사회적협동조합 다가오다 카페의 자립지원으로 실무중심의 카페운영 경험을 위한 운영교육, 메뉴개발교육, 카페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중국)씨는 카페운영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카페에서 일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숙현 센터장은 이번 취업교육과 협동조합 지원사업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이 사회통합적인 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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