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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장상신도시 착공’ 안산시, 서남권 핵심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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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1.11 10:20 수정 2025.11.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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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4천 가구 규모, 2028년 준공 목표…자족형 스마트도시 추진“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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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착공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도시공사는 수도권 서남권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조성될 3기 신도시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가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조성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 김현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상욱 LH 부사장, 강성혁 GH 도시활성화본부장, 지역 시·도의원 등 관계기관 내빈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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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신도시는 총 2205604.4부지에 약 14천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2028년 택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공 시 약 35천 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2010년대 단원구 신길택지지구 이후 안산에서 10여년 만에 추진되는 신도시로, 인구 감소와 성장 정체를 겪는 안산시에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장상신도시는 공식 신도시급기준 면적(330)에는 다소 미치지 않지만,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안산도심 외곽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뎠던 상록구 장상동·장하동·수암동·부곡동·양상동 일원을 안산의 미래 축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인 만큼 신도시라는 명칭이 어색하지 않다.

사업은 LH70%, GH20%, 안산도시공사가 10%의 지분으로 공동 추진하며, 안산시는 안산다움을 담은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직주락 도시목표우수한 교통·입지·생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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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신도시는 1·2기 신도시와 달리 자족기능을 갖춘 ··락 도시가 목표다. 주거 중심 개발을 넘어 일자리·여가·녹지가 조화된 자족형 스마트도시로 추진된다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우수한 광역 교통성이다. 향후 개통하는 신안산선은 지구 중심을 통과해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 생활권을 실현하며, 영동·수도권제1순환·서해안·평택파주고속도로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장상신도시 인프라는 ‘4개 생활권(수암·장상·장하·부곡)’, ‘3개 보행축’, ‘3개 특화거점으로 대표된다.

도심을 관통하는 커뮤니티 가로가 각 생활권을 연결하고, 안산천 수변 및 녹지축을 따라 걷기 좋은 환경이 조성된다.

3개 특화거점은 장상신도시의 핵심이다. 장하역세권에는 교통·상업·업무 기능이 집중되고, 중앙에는 녹지공간인 센트럴라인파크, 안산천 일원에는 시민 휴식공간인 수변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장상신도시는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안산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신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안산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진, 안산형 신도시의 모범사례를 함께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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