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OME > 시정 > 유관기관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 역할 수행 중소기업 ESG 경영진단·컨설팅 결과보고회 개최

페이지 정보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2.29 09:57 수정 2025.12.29 09:57
  • 네이버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 공유

본문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관내 기업의 탄소중립ESG 경영 지원 나선다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jpg
안산환경재단이 24일 오전 11시, 생태누리관 3층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ESG 경영진단·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한 뒤,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ESG 경영진단·컨설팅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안산환경재단(대표이사 홍희관, 이하 재단)24일 오전 11, 생태누리관 3층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ESG 경영진단·컨설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ESG 경영진단·컨설팅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안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이하 센터)로 지정되어 수행 중인 탄소중립 지원 기능의 일환으로, 전문 수행기관과 협력해 추진됐다. 재단은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과 ESG 경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참여 기업의 ESG 수준에 대한 종합 진단 결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영역별 주요 취약 요소 분석 중소기업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개선 과제 탄소중립 이행과 ESG 공시 대응을 위한 실무 중심의 방향 등이 공유됐다. 특히 기업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개선 전략이 제시됐다.

홍희관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기업들이 ESG와 탄소중립을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센터로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진옥 센터장은 재단의 고유사업인 환경인증제와 센터의 ESG 경영진단·컨설팅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할 시점이라며 안산 기업에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안산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2024년 사업을 통해 기업 지원이 보다 촘촘히 이뤄진 점에 감사드린다“2025년에는 센터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센터로서 향후 ESG 심화 교육, 탄소중립 이행 지원, 기업 맞춤형 후속 컨설팅 연계 등을 통해 안산시 기업 대상 탄소중립·ESG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