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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나눔의 주체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기여
사단법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안산지부는 지난 12월 8일, 3월 31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진행해 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중증장애인이 직접 핫도그, 크로와상 샌드위치, 김밥 등 간식을 준비하고 포장해 지역 내 다문화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활동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 가정과 아동, 장애인을 연결하는 통합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증장애인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나눔을 받은 다문화 가정과 지역 아동들은 중증장애인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장애를 보다 친숙하고 편안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중증장애인들 역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운 기자 jdujdu00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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