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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국에서 새벽부터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 새벽6시에 집결한 80여대 보트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잘 형성이 되어 우리들에게 바다라는 이름은 굉장히 친숙해져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기에 해양 레져산업도 생각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놀랄 만큼 발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레져보트매니아 ‘안전기원제’가 열리는 경북 울진군 구산리 구산항에 미리와서 동행취재를 시작했다.
캄캄한 새벽부터 자동차의 견인장치에 매달고온 전국의 보트들은 정말로 장관이다.
전국에서 참가 회원들이 하나 둘씩 울진 구산면의 구산항으로 집결을 한다.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레져보트의 대표인 ‘레져보트매니아’라는 보트동우회 인원들이 이곳 구산항에서 2025년도를 평온과 안전을 알리는 ‘안전기원제’를 올리면서, 낚시실력을 뽐내는 날이기도 하다.
그동안 ‘레져보트매니아’는 기존의 서해권에서 왕산마리나와 제부마리나에서 행사를 시작 했었는데..
2025년부터는 조금 더 전 국민에 레져보트를 알리고 지역 어민들과 서로 상생의 의미에서 이곳을 선택해 산불로 상심해 있는 주민들을 조금이나마 돕자는 의미로 이곳 구산항에서 어촌계의 협조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레져보트매니아 운영진과 회원들은 이렇게 산불로 인해서 주민들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들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강행을 했다고 한다.
12일 새벽부터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여 새벽6시에 전국에서 모인 약 80여대의 보트들...
레져보트선장들이 구산해경파출소의 지휘 아래 간단하게 근거리신고를 마친 후 보트들이 출항 준비를 한다.
레져보트매니아 매니져의 06시 정각 출발신호와 함께 구산항마리나에 대기하고 있는 80여대의 보트들은 일제히 마라톤 선수들처럼 1등을 꿈꾸며 먼~ 바다로 항해를 시작했다.
이날은 기상악화로 낚시시간은 짧았지만 입항하라는 매니져의 무전을 받고 모든 보트가 동시에 질서있게 구산항으로 입항을 해서 차례대로 보트를 슬러프를 이용하여, 육지로 올리고 이날의 낚시는 마무리가 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갈고 닦았던 낚시실력으로 본인들이 잡은 고기들을 계측대에 올려놓고 1mm라도 더 나가게 늘리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드디어 계측이 다 끝나고...
바로 이어서 레져보트매니아 ‘안전기원제’를 실시한다.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기전에 기성면 구산어촌계를 대표하여 어촌계장님과 레져보트매니아의 매니져와 간단하게 서로의 상생을 다짐하며 구산항에서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레아보트매니아 매니져 ‘준수파파’님의 인사말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저보트매니아 매니져 준스파파입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대풍헌 수토사 구산항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큰 도움을 주신 울진군과 기성면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구산어촌계 계장님이하 어촌계원 여러분들께 레저보트매니아 모든 회원님들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쉽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여 주신 레저보트매니아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풍성하고 따뜻하게 해주시는 우리 협력업체 대표님이하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 언제나 희생하고 봉사해 주시는 우리 자원봉사자분들과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4년 많은 혼란속에 탄생한 레저보트매니아가 현재는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 최대, 그리고 최고의 보팅인들의 모임이 되었습니다. 더 좋은 레져보팅 환경의 조성을 위해 여수 이순신마리나, 그리고 이번 구산항을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긴시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에는 역부족 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이번 구산항 어촌계와의 자매 결연이 더 낳은 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우리 레져보트인들 노력의 결실로 다가가는 큰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지킬것은 지키고 해야 할 일은 누구보다 앞장서는 우리 레져보트매니아는 최고였고 앞으로도 최고 일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레져를 아름답게~~" 레아!를 마음에 담고 외치며 바다로 나아가는 우리 레아인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25년도 레저보트매니아 구산항 안전기원제를 시작하겠습니다!!”
1부 ‘안전기원제’를 올리면서 준비한 돼지머리에 들어오는 봉투와 레져보트매니아 카페에서 그동안 산불로 인해 모금했던 산불기금 전액을 울진군 기성면 구산어촌계에 기부를 했다.
안전기원제가 끝나고 바로 이어서 2부행사도 약 2시간동안 협력업체에서 준비한 선물들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회원들께 전달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의 행사를 가장 재미있게 이끌어준 사회를 맡은 부매니저 ‘팔방미인’의 프로다운 사회자로써 행사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약 2시간동안 한사람도 이탈 없이 진행이 되었다.
약300여명의 레아 회원들의 손에 손에 선물들이 한가득이다.
새벽부터 입장하는 순서대로 응모권을 받아서 행사마지막에는 응모권 추첨으로 또 하나의 이벤트는 투표함에서 뽑은 번호표 1등으로 뽑혀서 수백만원짜리 로렌스어탐기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짧은 시간 진행된 낚시대회에서 각 어종별 1등을 한 회원은 우럭상, 대구상, 광어상, 도다리상을 받았다.
레져보트 매니아의 매니져님의 인사말속에..
이번 구산항 어촌계와의 자매 결연이 더 낳은 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우리 레져보트인들의 노력의 결실로 다가가는 큰 발걸음이 될 것이다. 지킬 것은 지키고 해야 할 일은 누구보다 앞장서는 우리 레아는 최고였고 앞으로도 최고일 것이다.
언제까지나 레져를 아름답게~ ‘레아’를 마음에 담고 외치며 바다로 나아가는 레아인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한다.
언제인가 취미생활 1위로 자전거가 우리 일상에서 레져생활 1위를 찾이했을 때도 있었다.
말 그대로 각 지자체에서 엄청난 돈을 들여서 있는 도로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든 적도 있다. 이제는 취미생활 1위? 레져생활 1위는?는 바로 낚시다.
그런데 정부는 우리 레져생활 1위인 낚시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아니, 각 지자체는 낚시를 위한 주변환경을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다.
보트는 갈수록 늘어나는 실정이고 각 지자체에서는 낚시인들을 위하여 이제는 마케팅을 할 때가 온 것이다.
보트낚시는 바다가 있는 전국의 보트를 내리고 올리는 슬러프가 가장 기본이다. 각 지자체에서 보트를 계류할 수 있는 계류장을 만들어 놓았는데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보트인들은 어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어민슬러프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마져도 부족하여 그지역 주민, 어민들과 잦은 마찰도 생기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우리 정부는 선진국처럼 국민의 레져생활의 권리인 행복인 레져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발빠르게 대응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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