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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선생님 찾아가는 문화탐방 음악회 100회 개최晴境 김선철

2018년 12월부터 경로·효행 사상을 고취시키고 대부도 ‘섬마을 선생님 노래 배경지’ 홍보를 위하여 박명훈 전 의원과 이군희 지회장이 ‘섬마을 찾아가는 문화탐방 음악회’를 시작하였다. 안산시 대부동 풍도마을회관(2018. 12.)을 시작하여, 1960년대 초 탁○용 총각 선생님과 이○화 섬 색시가 살았던 행낭곡마을회관(2018. 12.)을 돌며, 코로나19 대유행 전까지 대중가요, 경기민요, 고고장구, 색소폰, 경극, 한국무용 등 한국생활음악협회안산지회 회원을 중심으로 20명 내외가 한 팀이 되어, 섬마을 어른들을 위로하는 음악회를 열었다. 여기에 참석한 마을 어른들도 노래자랑을 하며, 여러 가지 선물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2019년 1월에는 서강훈, 박형원 총각 선생님과 이춘자, 양추자 섬 색시가 살았던 중부흥마을회관 음악회, 동년 2월에는 말부흥마을회관을 찾아 ‘섬마을 찾아가는 문화탐방 음악회’, 2019년 11월 16일에는 샛터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모시고, 대중가요, 남도민요, 북춤, 장구, 색소폰, 한국무용 등의 공연을 한 후 마을 어르신들이 노래자랑도 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2019년 12월 28일 영전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모시고, 아랑장구, 색소폰, 진도북놀이, 대중가요, 경기민요, 경극 등을 공연한 후 마을 어르신들이 노래자랑을 하며 기념품도 받았다. 2020년 1월 16일 종현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을 모시고, 경기민요, 경극, 마술, 하모니카, 색소폰, 한국무용, 대중가요 등을 공연한 후 마을 어르신들이 노래자랑을 하며 상품도 받아가며 ‘섬마을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회’가 되도록 하였다.
코로나19로 실내 ‘섬마을 선생님 음악회’ 개최는 열릴 수 없었지만 야외 음악회로 방향을 바꾸어 행사가 이어졌다.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생활음악협회안산지부을 중심으로 ‘섬마을선생님노래보존회’를 조직하여, 대남초등학교, 섬마을 선생님 노래비, 방아머리 바다향기 테마파크. 구봉도 해솔길, 경기바다향기수목원, 대부도 진두선창, 탄도항, 누에섬 바닷길, 안산 한양대학교 캠퍼스 등 여러 명소를 돌며 ‘섬마을 선생님 음악회’를 월 2~3회씩 개최하였다.
대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섬마을 선생님 음악회’(2020.06.29.), ‘예술인과 함께하는 갯벌-염전체험 어울림음악회’(2021.04.28.)에는 이미자 선생님 팬클럽 나미주 회장의 ‘동백 아가씨,’ 솔내음색소폰동호회 대남초등학교총동문회장 강순식 외 3명의 ‘섬마을 선생님 연주,’ 한국생활음악협회안산지회장 외 회원 24명의 가요, 민요, 마술, 장구 및 북춤 등으로 대남초등학교 갯벌-염전 체험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善事)하였다.
2020년 8월 코로나19 대유행 후에는 ‘섬마을 선생님 노래비 제막식,’ ‘섬마을 선생님 음악회’에 참여한 안산과 인근 지역 음악인 및 참가 희망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조직된 섬마을선생님노래보존회, 한국생활음악협회안산지회, 솔내음색소폰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안산 시내와 대부도를 돌며 2019년부터 2023년 말까지 5년간 80여 회의 ‘섬마을 선생님 음악회’를 열었다.
금년 6월 14일(토) 오후 2시에 제94회 섬마을선생님 음악회가 방아머리 해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대부도 지역가수 노은주 외 27명이 참가하여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음향은 동그라미기획 윤기동, 사회는 연이, 민요는 소리마루 김정희 외 4명, 트롯가요 장구마당은 박영서 외 4명, 아랑장구는 박서연 팀 5명, 이춘자의 색소폰 연주, 신현미 외 2인의 무용, 가요는 추지현 가수 외 3명이 방아머리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신나는 가요 한마당을 펼쳤다. 제100회 섬마을 선생님 음악회는 한국생활음악협회안산지부가 중심이 되어 열리게 된다. 이 음악회는 제22대 상록구청장(2025.07.01.~)의 도움으로 상록구청시민홀에서 11월 15일(토)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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