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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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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6.09 09:33 수정 2025.06.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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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하고 체계적 개발에 나선다”


안산시청 전경 (3).jpeg

대부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재 인구 9천명을 향후 순차적으로 15천명, 3만명, 5만명으로 늘릴 때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정체되어 있는 인구가 대부도 개발붐과 함께 신규 주민의 유입으로 늘어나게 되면 학교, 학원, 병원, 은행 등 이 들어서게 되고 도로 확장 및 신규도로 개설과 함께 획기적인 교통대책이 수반된다.

현재 안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에 대해 ()()() 세 번에 걸쳐 집붕 보도한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안산시, 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하고 체계적 개발에 나선다를 집중 보도한다.

 

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

-안산시, 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하고 체계적 개발에 나선다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으로 수혜받는 지역은?

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으로 상상되는 대부도의 미래는?

 

안산시가 대부동 녹지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개발을 위해 안산시(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을 수립·고시한 때는 올해 초다.

이번에 지정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총 23개소(9,712,771), 자연녹지·생산녹지지역 면적의 약 29%를 차지한다.

시는 이번에 계획구역을 지정하면 생산녹지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완화되는 폐염전 등 경관 형성이 필요한 지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시가 밝힌 성장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엔 기반시설(도로) 계획 건축물 용도 계획 공지 확보 및 조성계획 건축물의 배치·형태·색채·높이 계획 환경관리 및 경관계획 등이다.

그동안 낮은 건폐율로 인한 불법 증축 및 도로 기반 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건폐율을 최대 10%까지 높여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포함시킨 게 이번 계획의 큰 장점이다.  

인센티브 항목에 따른 건폐율 완화율은 도로 확보(2~3%) 도로 기부채납(2~4%) 건축물 권장용도 준수(2%) 건축물 배치·형태·색채 (1%) 해안가 보행통로(1%) 해안가 해솔길 보행통로(1%) 구조물 (옹벽) 경관 준수(1%) 등이다.

이를 모두 충족시키면 현행 20% 건폐율을 최고 30%까지 높여준다는 게 이번 계획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건축물 용도를 단독주택, 1·2종 근린생활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은 권장하고, 제조업소, 공장 등은 불허가 한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주로 도시 주변의 계획관리지역이나 개발진흥지구에서 적용되는 토지이용계획의 한 형태인데 이번에 안산시가 대부도에 적용한다는 게 큰 특징이다. 이 구역은 대부도의 미래 성장을 예측하고, 대부도의 질서를 유지하며,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설정된다.

장점은 개발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투자자에게 안정감을 제공한다. 지역의 특성에 맞는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와 사회적 환경의 개선을 도모한다. 지역의 질서를 유지하며,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가능하게 한다.

단점으로는 계획의 엄격함으로 인해, 개발의 유연성이 부족할 수 있고 계획이 변경되거나 수정될 경우, 기존 계획과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대부도의 미래 성장을 예측하고,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다. 이를 통해 대부도 지역은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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