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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에는 국민의힘과도 정책협의회 가진바 있어제21대 대통령 선거에 각 당 공약으로 낚시3법 완화하기로 협약낚시업계, 오랜 숙원사업 이번에는 해결되나 ‘기대가 큰 분위기’
앞으로 낚시3법이 개정되고 1,000만 명에 이르는 낚시업 관계자들이 편하게 여가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26일 국회의원회관 306호 회의실에서 (사)한국낚시진흥협회를 비롯한 16개 낚시 관련 단체와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 위원회는 정책 협약식을 갖고 국회에서 최대한 빨리 낚시3법을 개정하기로 하는 내용을 이번 대선 공약에 담기로 했다.
낚시문화 및 낚시산업의 진흥을 위한 주요 낚시관련 정책 과제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더불어민주당 공동 정책협약으로 체결되고 임기 안에 상호 협력한다는 정책 협약식이 열린 것은 낚시 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첫 단추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위원회 문대림 국회의원, 한국낚시진흥협회 김오영 회장, 한국낚시업중앙회 공재면 회장, 한국바다낚시업연합회 윤성용(본지 발행인) 기술자문 고문, 한국바다낚시업연합회 홍성철 사무국장, 대한장애인낚시연맹 한영준 사무총장, 레저보트매니아 김명철 매니저 등 낚시관련 많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채택된 주요 협약 내용은 다움과 같다.
△낚시 3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하여 전 국민이 낚시를 통한 여가 활동을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며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기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침체에 빠진 낚시산업을 진흥시키고 낚시가 관광자원으로 전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낚시 전담 부서 신설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낚시 여가 특별구역 확대와 지원 강화로 낚시 관광이 활성화되고 스포츠 피싱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이날 협약으로 그동안 낚시관련 육성법의 각종 규제사항으로 낚시산업이 발전을 할 수 없었던 해묵은 과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낚시업 관계자들의 숙원사업들이 이번 대선을 통해해 각 당 대선후보자에게 정책 제안서를 만들어서 대선공약에 반영이 되도록 협약식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동안 낚시업계에서는 낚시산업발전을 위해 이번 대선부터 조직적으로 낚시업계의 현안들을 풀기 위해 대선 공약에 반영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왔다.
지난 5월22일에는 (사)한국낚시진흥협회가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과 낚시문화 및 낚시산업의 진흥을 위해 주요 낚시관련 정책 과제 협약식을 가졌고, 5월26일에는 국회의원회관 306호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위원회 문대림 국회의원과 협약식을 가진 것이 이를 잘 반영해주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의 100대 정책공약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고 낚시업 중앙회 공재면 회장은 “낚시 관련업을 내수산업으로
봐 주고 낚시산업 진흥을 위해 정책적으로 다루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5월22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이뤄진 협약식은 낚시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의 염원이 들어있는 정책내용들이다.
낚시관련 단체들과 전국의 낚시인들의 열망하는 일이 이번에는 꼭 단순한 협약이 아닌 개선과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낚시산업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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