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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해결책은 무엇인가 – 대부도 교통정체 해법 제시상: "도로가 너무 좁다" – 대부도 도로 현황 진단중: 어디까지 확장되고 있나 – 대부도 도로 신설 및 확장 계획
대부도저널이 대부도지역 교통정체 현상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3회에 걸쳐 기획기사를 싣는다. 오늘은 그 마지막 세 번째로 ‘하:해결책은 무엇인가 – 대부도 교통정체 해법 제시’편을 싣는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대부도 교통난 해소 ‘3대 해법’
■주요 진·출입로의 확장이 중요
대부도 지역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요 진·출입로의 확장이 중요하다.
신호체계의 연동제도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여기에서 교통정체를 획기적으로 줄이지는 못하더라도 많은 부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교통정체가 집중되는 시간에 집중되는 지점에서 신호등 점멸 후, 경찰과 보조할 수 있는 주민이 수신호를 통해 차량 흐름을 제어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만하다.
대부도에서 차량이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은 시화방조제 방아머리부근 진·출입, 탄도항과 전곡항 부근 진·출입, 대부황금로 상의 대부북동 지역 중 구봉삼거리와 북동삼거리는 항상 병목현장이 심한 곳이다.
이와 함께 부흥로와 대남로가 만나는 회전교차로에서의 정체, 상동로와 대남로가 만나는 상동교차로, 대선로와 상동로가 만나는 대부고교교차로 등 상습정체구간은 곳곳에 산재해 있다.
팁을 하나 준다면 영흥도에서 대선로를 이용해 금수레건강밥상 앞까지 오면 삼거리에서 대부해안로로 빠지는 방법이 있다. 북동삼거리에서도 대부황금로를 이용해 방아머리로 가지 말고 방아머리로를 이용해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 있는 우회도로를 이용, 시화방조제로 빠지는 길이 있다. 네비에서 잘 알려주지 않는 도로인데 활용하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직선도로 개설, 돌아가는 폐해 막아야
궁긍적인 해결 방안은 도로를 넓히고 차량이 빙빙돌지 않도록 직선도로를 개설하는 방법이다.
대부남동 말부흥 지역에서 선감도를 지나 탄도를 경우 화성으로 갈 경우, 현재는 상동교차로까지 가서 우회전 후 상동로를 거쳐 대부황금로를 타고 빙빙돌아 가야 한다.
그러나 대부남동 펜션단지 동림로 끝단에서 대부동동 동주염전 작은상재미길 끝단까지 130여m만 연륙교로 연결하면 1시간 이상 8km가야하는 거리를 5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말부흥선착장~선감선착장은 1.4km를 연육교로 연결하면 더 좋겠지만 예산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어려움이 있다.
■ 대부도 연결도로 더 만들어야
시화MTV 로지스밸리 물류센터에서 시화호를 지나 송산그린시티를 연결하는 도로가 건설중이다. 이 도로를 이용해서 대부도로 연결하면 시화방조제를 거치지 않고도 대부도를 연결하는 는데 비용이 절감되고 편리하다. 문제는 송산그린시티 건설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안산선 전철이 화성 새솔동은 거쳐가는 데 화성에서 송산그린시티까지 연결하려고 하고 있다. 여기까지 연결된다면 대부도까지 연결하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면 대부도까지 전철이 들어 올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그 전제는 송산그린시티가 분양이 완료되고 개발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숙제다.
시화방조제에 고가도로를 건설해 현행 4차선을 8차선으로 만드는 안도 있을 수 있다. 실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돈이다.
시화방조제 하방 작업도로 개방은 국토부의 반대로 어려움이 있다. 주말이라도 개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국토부의 반대가 심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두드리고 있다. 국토부의 반대이유는 시화조력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안보시설이라는 게 이유다.
대부도를 잇는 안산전용도로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시화MTV 끝단에서 대부동동 대송단지 끝단까지 연육교로 연결하자는 것이다. 안산시내에서 시흥시계와 화성시계를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대부로를 갈 수 있는 우리들의 전용도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불가능한 계획은 아니지만 그에 따른 많은 건설비용이 없다는 게 현실적 어려움이다.
이에 대해 안산시 관계자는 “대부도는 남북도로는 있는데 횡측도로가 없다는 게 문제다”면서 “현재 안산미래연구원을 통해 대부도 내부도로 교통해소방안을 연구중이다. 안산미래연구원은 우리시 사업단이어서 예산 없이도 용역사업이 가능하니까 조기에 해결 방안을 내놓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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