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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주말마다 '교통지옥'…대부도 교통정체 해법은 무엇인가?상: "도로가 너무 좁다" – 대부도 도로 현황 진단하: 해결책은 무엇인가 – 대부도 교통정체 해법 제시
대부도저널이 대부도지역 교통정체 현상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앞으로 3회에 걸쳐 기획기사를 싣는다. 오늘은 그 두 번째로 ‘중: 어디까지 확장되고 있나 – 대부도 도로 신설 및 확장 계획’편을 싣는다.
현재 대부도에서 확·포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부터 설명하고 들어가 보자.
먼저 대부황금로 확·포장 공사를 들 수 있다. 2차선인 이곳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다.
북동저수지입구~동주염전 입구(약 3km구간) 구간의 공사가 토지매입단계에 있다. 폭 14.5~20m(왕복 4차선 구간)로 공사 준공은 2027이다. 나머지 구간 (동주염전~탄도) 7.5km 도 오는 2030년까지 준공 목표다.
대부동 일반주거지역 주 진입로 개설공사도 시작하고 있다. △종현마을 657m 폭 10m(2차선 도로) △당전마을 695m 폭 10m(2차선 도로) △남사리 마을 83m 폭 10m(2차선 도로) 사업기간은 2027년 말까지다.
대부동 소로2-대부106호선 개설공사는 마무리 단계다. 단원구 대부북동 1846-27번지 일원(대부도관광호텔 마리나 옆, 어반아일랜드 앞)이다. 도로개설 확장 60m, 폭 3m, 준공은 올 10월이다.
대부북동 상동교차로 개선공사도 마무리 되고 있다. 단원구 대부북동 514-2번지 일원(대부도서관~상동교차로 우회로 1개차선 확장/탄도방향)이다. 도로개설 확장 60m, 폭 3m로 이 공사 역시 올 10월까지 마무리한다.
대선로(북동삼거리 일원) 확·포장 공사도 마무리되고 있다. 단원구 대부북동 1837-76번지 일원(파리바게트 앞~대부종합목재)으로 연장 415m, 폭20m, 4차로 확장공사다. 올 12월 완공목표다.
장골1길 연결도로 조성공사는 2027년 말까지 완공하는 계획이다. 단원구 대부북동 598-4~대부동동 1493-7번지 일원(현대오일뱅크 정진오일뱅크~벧엘실버요양원)이다. 연장 441m, 폭 10.5m(왕복2차로 한방향은 인도설치 2m)다.
끝으로 대선로 병목구간 개선사업이다. 서남부 연결도로 접속부~장골교차로(더헤븐CC입구~금수레건강밥상 앞)구간으로 양방향 1개차로 확장(연장 487m, 폭4.7m)이다. 준공목표는 올 12월이다.
여기에 투입되는 총 예산은 1,288억5천여 만원에 이른다. 결코 적은 예산은 아니다. 그러나 효과는 대부도 전체 교통체증을 해결하는 데는 미미하다. 약간의 숨통만 트이는데 일조할 뿐이다.
광광지는 주말에 교통이 막혀야 관광지라고 하지만 주민들은 말한다. “대부도는 주말에 막혀도 너무 막힌다.”라고.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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