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저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OME > 기획 > 홍보

상: "도로가 너무 좁다" – 대부도 도로 현황 진단

페이지 정보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8.24 10:22 수정 2025.08.31 14:07
  • 네이버 공유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 공유

본문

[기획] 주말마다 '교통지옥'…대부도 교통정체 해법은 무엇인가?중: 어디까지 확장되고 있나 – 대부도 도로 신설 및 확장 계획하: 해결책은 무엇인가 – 대부도 교통정체 해법 제시


대부동행정복지센터 전경.jpg

대부도저널이 대부도지역 교통정체 현상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앞으로 3회에 걸쳐 기획기사를 싣는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 "도로가 너무 좁다" 대부도 도로 현황 진단편을 싣는다.

 

주말마다 꽉 막힌 대부도관광객은 늘고 도로는 그대로

 

대부도는 연간 2천만명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관광지답게 주말에는 수십만 명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진입도로 및 대부도 내 도로망은 과거 농·어촌 중심 체계 그대로다. 대부도가 옹진군에서 안산시로 편입된지 32년째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현재 주요 도로는 시화방조제가 있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대부도와 육지를 잇는 유일한 대형 간선도로로, 병목 현상이 심각하다. 화성에서 탄도방조제로 들어서는 전곡항로는 그래도 시화방조제 보다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대선로, 대남로, 대부황금로는 대부도 내부 순환 및 관광지 연결축으로 모든 구간이 왕복 2차로에 불과하다. 주말·휴일이면 정체가 상습화되는 이유다.

대중교통 부족이 원인이지만 주말이나 휴일인 경우 교통정체로 그나마도 이용객이 꺼리게 된다. 이는 자가용 의존도가 매우 높아지게 만드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주말과 휴일의 경우 도로폭, 진출입로, 신호체계 모두 교통량 증가를 감당 못 하는 것도 주 요인이다.

대부도 지역 주민들은 한결같이 주말마다 나가지도 못해요라고 말한다. “몸이라도 아프면 병원에도 못가고 죽을 맛입니다.”라고도 말한다.

관광객은 왕복 4시간 걸려 한 곳만 보고 갑니다

이에 대해 안산시는 도로확장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예산과 절차가 문제라는 입장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