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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에서 만나는 감성 미식여행안산시관광협의회, ‘제천 가스트로 투어’ 벤치마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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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입력 2025.12.08 14:26 수정 2025.12.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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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천시의 대표 관광상품인 가스트로 투어(Gastro Tour) 벤치마킹에 나선 가운데 협의회 회원 17명과 사무국, 안산시 관광과 관계자 등 총 22명이 12월 4일 제천 의림지 일원을 찾았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안산시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천시의 대표 관광상품인 가스트로 투어(Gastro Tour)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올해 추진한 사업을 점검하고, 2026년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의회 회원 17명과 사무국, 안산시 관광과 관계자 등 총 22명이 124일 제천 의림지 일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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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에서 배우는 미식 기반 관광 콘텐츠

제천시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미식·카페·산책을 결합한 가스트로 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많은 방문객을 모으고 있는 도시다.안산시관광협의회는 그중에서도 관광 만족도가 높은 의림지 B코스(감성 미식 카페 투어) 를 집중 벤치마킹했다.

이번 일정은 오전 840분 안산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에서 집결해 대형버스로 제천으로 이동하면서 시작됐다. 제천어번케어센터에서 제천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이 직접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오후에는 3시간 동안 실제 B코스를 답사하며 동선을 따라 체험형 관광이 어떻게 기획·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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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 감성 담은 ‘B코스 미식 여행

3시간 코스로 구성된 B코스는 감성의 미식을 테마로 한 제천의 대표 투어다. 한식·디저트·스페셜티 커피·전통 한식 다과를 모두 체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1인 비용은 27,500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개 지점에서 각각 개성을 담은 미식을 경험했다.

 

◎ ① 오디향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뽕잎 비빔밥

꽃향기 가득한 오색 꽃 비빔밥과 신선한 뽕잎,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오디·아로니아 등을 사용한 건강 메뉴로 사랑받는 한식당이다.대표 메뉴 뽕잎 비빔밥은 자연의 색을 담은 나물과 직접 만든 맛간장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한다.제철 나물 반찬과 오디 샐러드, 삼색 묵, 도토리 수제비 등 정성이 가득한 찬이 함께 제공돼 식사의 완성도를 높인다.

 

◎ ② 카페 피노 솔향기 속에서 즐기는 감성 홍차 티타임

솔밭공원 옆에 자리해 모던 아트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카페다. 주인장이 직접 만든 프랑스 자수 작품과 앤티크 소품이 더해져 이곳만의 독특한 감성을 만든다.

대표 메뉴는 큐앤리브즈(KEW&LEAVES) 프리미엄 티와 자체 제작 디저트 의림지 낮과 밤 티그레’.특히 국제미각상을 수상한 차(Tea)가 포함된 메뉴 구성은 관광객에게 색다른 티 컬처를 경험하게 한다.

 

◎ ③ 카페 꼬네 17년 전통의 로스터리 커피와 수제 빵

핸드드립 어워드, 로스팅 챔피언십 등 활약을 펼친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로스터리 카페로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싱글 오리진 원두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매일 구워내는 빵 역시 인기다.

특히 소금빵은 우리밀을 사용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으며, 맑은 솔밭공원을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은 여행의 여유를 더해준다.

 

◎ ④ 약선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궁중 다과카페

약선재는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디저트 전문 카페다. 전통차와 함께 제공되는 궁중 다과 한상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건강한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미자차와 함께 제공되는 다과는 금귤정과, 곶감말이, 도라지정과, 호두정과, 도라지양갱 등 한국적인 멋과 맛을 담아 전통문화 체험 요소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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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관광의 미래 만들 초석

이번 벤치마킹은 단순 견학이 아닌 안산형 관광 모델 개발을 위한 실질적 탐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제천의 가스트로 투어는 지역 식재료·카페·공방·전통문화를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린 성공 사례로 꼽힌다.안산시관광협의회는 이번 답사를 통해 안산의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에 맞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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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문화·산책 결합한 체험형 관광, 안산에서도 가능성 커

협의회 관계자는 제천의 가스트로 투어는 지역의 스토리와 감성이 잘 결합된 사례라며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안산만의 식문화, 역사, 자연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관광협의회는 이번 일정을 마친 뒤 향후 2026년 사업 기획에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제천 의림지에서의 감성 가스트로 투어 경험은 안산 관광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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