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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바다수영 성지구봉도에서 자주 발생해경, 사진과 영상 함께신고요망...사실판단 중요
구봉도 해안 일대는 많은 시민과 동호인들이 바다수영을 즐기는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바다수영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잦은 해프닝이 일고 있다.
바다에서 정상적으로 헤엄치는 바다수영인들을 해양사고로 오인해 신고하는 일이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바다에서 수영하고 있거나 등대하단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바다수영 동호인들을 해난사고자로 오인하고 해경에 신고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는 ‘바다수영객 신고 방법 안내문’을 배포하고 "무작정 신고할게 아니라 스마트폰 등으로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 후 신고해 주면 정확한 상황 판단 및 사실 확인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봉도는 전국에 있는 바다수영 동호인들로부터 ‘바다수영의 성지’라고 불릴만큼 바다수영하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들어 주말이면 수백명이 구봉도를 찾고 있고, 주중의 경우에도 수십명이 구봉도에서 바다수영을 즐기고 있다.
대부해솔길 1코스가 있는 구봉도 제1주차장에서 출발해 낙조전망대를 돌아 종현어촌휴양마을 까지 돌아오는 4km구간이 가장 유명한 바다수영 성지로 통한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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