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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주민에게 먼저 열린다! 4일간 무료 개방 후 11월 2일 본격 오픈”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04(선감동), 탄도항으로 향하는 길목에 들어선 ‘대부도파크골프리조트클럽’이 오는 11월 2일(일요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본격 개장에 앞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대부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실시, 지역민에게 먼저 선보인다.
최근 완공된 이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 2만 평, 36홀 규모의 대형 천연잔디 코스를 갖췄다. 전 구장에 고급 4각 천연잔디를 식재해 경기 품질을 높였으며, 겨울에도 푸른 잔디를 유지하도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료 개방 기간에는 잔디 보호를 위해 다소 길게 유지되어 있어 경기 거리가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식 개장 이후에는 잔디를 정비해 한층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부도파크골프리조트클럽은 ‘경기도권 최고의 파크골프 시설’을 표방한다. 동시 샷건(shotgun) 방식으로 운영되어 36홀 전 코스에 최대 160명이 동시에 라운딩할 수 있으며, 여유 있는 간격으로 배치돼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급 인프라도 돋보인다. 클럽하우스와 골프가든은 최대 36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연회행사와 단체 모임을 위한 대연회장(300명 수용)도 함께 마련됐다. 인근에는 대부도펜션시티가 자리하고 있어 숙박과 휴식을 겸한 체류형 골프 관광에도 적합하다. 주차장은 500대 이상 동시 주차가 가능해 단체 방문객의 편의도 충분히 고려됐다.
입구에는 퍼팅연습장이 조성돼 있으며, 경기 전후로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외부에는 야외 골프 대기공간이 마련돼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순서를 기다릴 수 있고, 라운딩 후 신발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에어건 시설도 설치됐다. 이용객 중심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난다.
정식 개장 이후 이용요금은 1인당 1만5천 원이며, 현재 대부도 주민 인센티브 적용 여부를 내부 검토 중이다. 개장 초기 1~2개월간의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전체 4부 중 1부와 4부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클럽 측 관계자는 “무료 개방 기간 동안 대부도 주민들이 가장 먼저 새 골프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리조트형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행사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운영되며, 현장 방문 시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정식 개장식은 11월 2일 일요일 하루 종일 진행되며, 다양한 이벤트와 시타 행사, 시설 투어 등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대부도파크골프리조트클럽은 천혜의 서해 풍광 속에서 즐기는 힐링형 레저 공간으로, 탄도항과 선감도, 구봉도, 방아머리항 등 대부도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해 있다. 앞으로 파크골프 동호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기타 사전예약이나 문의사항은 1644-3655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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