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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많이 달라져4만평에 각종 초화류 식재청보리 꽃양귀비 수레국화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이하 테마파크)가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많은 것이 달라진다.
먼저 불루밍가든 암석원이 조성된다. 기존의 낡은 간판들도 입구 간판, 시설 간판 등 새롭게 표지판이 단장된다.
잔디광장에 있는 나무다리도 새롭게 정비된다. 낡은 나무다리는 철거하고 새롭게 2곳에 나무다리를 신설한다.
포시즌가든에 있는 수목도 정비해 무궁화 나무 66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이미 파종되어 있는 밀밭 이외에도 약 2만평 넓이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각종 초화류 등이 파종된다.
또 다른 1만7천여평 넓이에는 청보리, 이탈이안라이그라스 작물이 파종된다.
테마파크에는 곳곳에 포토죤과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쉴 공간도 있지만 테마파크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가 이미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시화호를 가로지르는 송전철탑을 가리기 위해 1,200여 주의 메타세쿼이아를 심어 놓았지만 지금은 제법 자라 4km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아 길을 걷는 것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별미다.
한편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산업 단지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안산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녹색 해양 관광 도시를 표방하면서 추진한 첫 프로젝트로 지난 2012년 9월 16일 개장했다.
테마파크는 수변공원으로 1.2km의 자연형 수로를 만들고 곳곳에 연못을 만들었다. 전체 넓이는 여의도 공원 면적의 약 4.3배의 크기인 98만㎡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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