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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동 소재 경기창작캠퍼스 2층 생활동 세미나실에서양운영 이사장 “올해는 조합원 1천명 돌파하고 3천명 시대를 열자”강조
대부도협동조합(이사장 양운영) 제12차 정기총회가 28일 오후 3시부터 선감동 소재 경기창작캠퍼스 2층 생활동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정기총회는 이사장 인사말, 성원보고, 개회선언, 의사록 서기와 서명날인인 선임, 안건상정, 폐회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지 회장이기도 한 양운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조합도 지난해에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이곳 선감도 경기창작캠퍼스로 주사무소를 옮겨서 제2의 도약과 더 밝은 미래를 설계하며 꿈꾸고 있다. 조합원도 900명을 넘어 1천명을 향해 힘차게 뻗어가고 있다”면서 “조합은 공공부지를 발굴하고 재생에너지를 확산하여 탄소저감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해서 이어갈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조합원과 출자금의 증좌가 절대적이다”고 말했다.
양 이사장은 또 “올해는 조합원 1천300명 달성이 목표다”며 “대부도가 품고 있는 시화호 활용 방안으로 경기도와 안산시가 추진하는 시화호 수상태양광사업 공론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이어서 최인모 전임 이사장에게 감사패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상품권을 전달했다.
계속해서 주요 안건으로 감사보고 승인의 건, 2025년도 예산 승인의 건 등을 참석이사들의 박수와 함께 통과시켰다.
주요안건이 마무리된 뒤 안산시민협동조합 이사장이면서 대부도협동조합 이사로 있는 이창수 전 안산시의원은 ‘안산의 시민주도형 시화호 태양광발전사업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대부도협동조합과 안산시민협동조합은 ‘하나’입니다”라고 강조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계속해서 참석한 이사중 몇 명의 의견이 개진되었고 이들은 대부도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한 대안제시와 미래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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