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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저수지~동주염전 앞 3km 보상‧공사 동시진행빠르면 2차구간 대부119안전센터 앞에서 탄도항까지 6km구간도 동시공사 가능
지난 2023년도에 준공된 대부황금로 북동삼거리에서 북동저수지 입구까지 2km 구간에 이어 나머지 2단계 탄도까지 10.2km구간 공사는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5일 안산시에 따르면 대부황금로 2단계 구간은 1차, 2차, 3차로 나누어 진행하고 빠르면 올해 1차 구간 북동저수지 입구에서부터 동주염전 입구까지 3km 구간에 대해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2차 구간은 대부119안전센터 앞에서부터 탄도항까지 6km다.
3차 구간은 어려운 구간으로 동주염전부터 대부119안전센터 앞까지 1.1km정도다.
3차 구간이 어려운 이유는 구간은 짧지만 대부분 식당 등 영업을 하는 곳이고 일부는 건물을 철거해야 할 만큼 4차선 도로폭이 어렵다는 점이다. 그에 따른 보상문제가 난제로 남게 된다.
2단계 구간 대부119안전센터에서부터 탄도항까지는 거리가 무려 6km다. 그러나 대부분이 경기도 소유여서 보상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3차 구간의 경우 보상문제가 빨라지면 1차구간과 함께 동시에 공사를 시작할 수 도 있을 것이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 2단계 1차구간은 토지보상 열람기간을 완료하고 이의신청 기간이다. 5월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고 세 군데에 토지감정평가를 의뢰해서 결과를 받으면 약 1년 6개월 정도 기간내에 토지보상을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따라서 토지보상 정도에 따라 빠르면 올해 안으로도 착공이 가능하고 늦어도 내년초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2~3개월 안으로 주요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보상이 끝난데부터 공사를 시작하고 7~80% 보상이 진행되면 나머지 토지는 수용재결 신청해서 공사한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1단계 공사가 3년 정도 걸렸다. 2단계는 좀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면서 그 이유로 “1단계에서 많이 배웠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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