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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포도축제' 19~21일 대부바다향테마파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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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9.19 16:50 수정 2025.09.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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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가운데서도행사장 찾는 관람객들주차장 가득메우고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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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년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열린 가운데 19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를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메웠고 비가 내려서 인 듯 관람객들은 천막 안에서 먹거리를 맛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다. 멀리 축제 공연장과 승마체험장도 보인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년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열렸다.

시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축제 기간을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늘렸다.

19일 포도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에 대부해솔길 걷기(20) 안산 마라톤 대회(21)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 (20) 주민 축제 '대부한마음 축제' 등이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포도 밟기 체험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오감만족 프로그램 대부포도 디저트 시식 어린이·가족 참여형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방문객은 지역 농·특산물 및 대부포도 판매장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가기도 했다.

다양한 공연도 열렸다.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사흘간 동춘서커스 음악회 대부동 주민자치 공연 마술쇼와 폐막식 공연이 방문객을 맞았다.

이와 함께 나무 놀이터 승마체험장 포도 터널 포토존 홍보관 부스 포도 밟기 댄스타임 등 다양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포도 밟기 댄스타임의 경우 20~21일 이틀간 하루 두차례씩 진행됐다.

다양한 먹거리부스도 마련됐다. 대부동 직능단체와 어촌계에서 파전, 칼국수, 두부, 떡볶이, 닭꼬치, 옥수수 등을 판매했고 이주민인 베트남 가족들도 베트남 쌀국수 등 다양한 음식들이 관람객들의 먹거리를 책임졌다.

올해 특별한 점은 예년에는 있었던 푸드트럭을 한 대도 부르지 않고 먹거리는 모두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것으로 채워졌다는 것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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