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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어촌체험휴양마을 앞바다에 인공방파제 시설...인공해수욕장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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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9.19 16:42 수정 2025.09.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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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어촌계 공모사업 준비구봉도 해양치유센터와 윈윈


종현어촌체험휴양마을 앞바다에 인공방파제 시설.jpg
구봉도 세종상가 앞에서 바라본 구봉도해변의 모습이다. 멀리 보이는 곳은 종현어촌휴양마을이고 그 앞에 보트용선착장이 보인다. 선착장에서 세종상가 까지의 거리가 300여m정도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종현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종현어촌계(계장 김부열)가 구봉도 앞바다에 인공방파제를 설치해 인공해수욕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어 관심을 사고 있다.

종현어촌계가 구상하고 있는 인공방파제는 어촌계 앞 보트용선착장에서 구봉도 세종상가 앞까지 300m구간으로 1.5m 정도의 높이로 추진된다.

방파제 양 끝에는 배수갑문을 만들어 항상 바닷물이 차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해변에는 모래를 깔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파라솔과 돗자리를 설치한다.

방파제 안쪽 바다는 대형풀장같이 꾸며지는 것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구봉도의 또 다른 해양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파제를 조성할 경우 전체 인공해수욕장 면적은 약 3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고 그 중 15는 모래사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현어촌체험휴양마을 앞 해안은 초승달 모양으로 해변이 잘 조성되어 있지만 조석간만의 차가 심해 바닷물이 차 있는 경우는 하루 낮 시간 기준 2~3시간에 불과하다.

따라서 해수욕장으로의 기능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인공방파제를 시설할 경우 하루종일 바닷물이 차 있는 해수욕장으로 변화시킬 수 있어 대부도를 찾는 여름철 관광객들이 방아머리 해변 같은 또 하나의 해변을 만나게 된다.

종현어촌계가 이같은 인공해수욕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안산시가 내년에 구봉도에 해양치유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히고 있어 함께 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종현어촌계 김부열 계장은 해양치유센터가 구봉도에 들어오면 구봉도 해수욕장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면서 인공방파제는 100억정도면 시설할 수 있는 것으로 해양수산부에 공모를 통해 접근하면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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