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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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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입력 2025.12.29 09:26 수정 2025.12.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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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열어.jpg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앞줄 오른쪽 일곱번째)이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산시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안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대표 해양치유 거점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안산시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수립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경기도, 안산시의회, 한국농어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해양치유 거점 조성을 위한 해양치유센터()에 대해 발표하고 상호 의견을 공유했다.

해양치유지구는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연안과 해양 생태환경을 보유한 구봉도 및 방아머리 해변 등을 해양치유지구의 최적지로 판단, 차별화된 수도권 일일 힐링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수도권 배후 2,500만 명의 풍부한 잠재 방문객의 접근이 용이한 대부도는 해양치유산업 조성을 통해 관광객 수요 증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해양수산부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해양치유센터 건립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의 해양치유 산업을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 동력으로 삼아, 치유 센터 조성·체험 프로그램 개발, 민간 협력 등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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