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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남이섬을 걷다… 저널트레킹투어, 걷는 즐거움에 ‘사람과 비전’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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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2.18 09:53 수정 2025.12.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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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겨울 숲에서 다짐한 약속… 저널트레킹투어 네 번째 남이섬 트레킹 다녀와


겨울의 남이섬을 걷다.jpg
대부도저널이 주관한 ‘저널트레킹투어’ 네 번째 일정이 12월 17일 수요일, 강원 춘천 남이섬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남이섬을 왕복하는 도선 앞에서 회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대부도저널이 주관한 저널트레킹투어네 번째 일정이 1217일 수요일, 강원 춘천 남이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트레킹에는 모두 37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730분에 출발해 오후 630분에 귀환하는 하루 일정으로 겨울 남이섬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트레킹에는 윤성용 대부도저널 대표이사도 함께했다. 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26년에는 연말에 화려한 송년회를 준비해, 저널트레킹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엄청난 송년 트레킹을 만들겠다고 밝혀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트레킹 중간에 유명 가수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회원들이 대우받는 참 좋은 트레킹이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전했다.

겨울의 남이섬은 이날 트레킹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산해진 섬은 고요함 속에서 자연의 선을 또렷이 드러냈고, 메타세쿼이아 길과 자작나무 숲길, 호숫가 산책로는 차분한 겨울 풍경으로 걷는 이들을 맞았다. 서늘한 공기와 청명한 하늘은 발걸음을 가볍게 했고, 잘 정비된 동선과 쉼터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트레킹 환경을 제공했다.

저널트레킹투어는 대부도저널이 대부도 주민과 안산시민에게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걷기를 넘어 사람과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쌓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요한 겨울 숲길에서 다짐한 약속처럼, 저널트레킹투어의 다섯 번째 걸음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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