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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구 대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대부도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탐험대 시즌2’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도의 문화·예술 자원을 어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남·대부·대동초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도예와 유리공예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세종도예원, 유리섬박물관에서 지역 예술자원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성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동네 탐험대 시즌2는 아이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연스럽게 대부도에 대한 애향심을 갖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의 긍정적 경험이 지역 공동체의 미래에도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봉순 대부동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는 체험 중심 교육은 지역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부동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재 기자 heejae0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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