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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트레킹투어’ 속리산 정이품송을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남긴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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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10.24 16:06 수정 2025.10.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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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트레킹투어 정이품송.jpg

저널트레킹투어1022일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아직 무르익지는 않았지만 간헐적으로 보이는 단풍과 함께 우리는 오리숲길을 걸으며 꿈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던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법주사는 부처의 법이 머무는 절, 속리산은 속세를 떠난 산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속세와 멀어져 부처의 안온한 품으로 파고드는 길목에는 운치 있는 숲길이 이어진다. 바로 오리 숲길이다. 오리 숲길은 속리산 터미널에서 법주사 입구에 이르는 구간으로 길이가 십 리의 절반, 오리라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2km에 이르는 길에는 아름드리 소나무와 전나무, 참나무가 울창한 터널을 이루고 있다. 오리숲길을 뒤로하고 우리는 정이품송을 찾았다. 그곳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었고 기록으로 사진을 남겼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사진: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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