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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지난 4월 구봉도 제1주차장 인근 나대지에 황금회화나무 19그루를 심고 주변에 잔지를 심었으며 진입도로 옆에는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도록 철쭉을 식재하고 또 그 옆에 잔디를 심었다.
하지만 6월 9일 현재, 황금회화나무 인근 잔디에는 풀이 우거져 있고 철쭉나무도 자동차바퀴에 짓이겨져 있으며 진입도로 옆에 심어진 잔디는 모두 자동차바퀴에 짓이겨져 죽고 말았다.
구봉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잘못된 시민이 첫 번째 문제지만 나무와 잔디를 심는 공사는 해 놓고 사후관리를 하지 않고 있는 안산시의 잘못된 행정이 불러온 비극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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