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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구봉도 해솔길1코스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가 설치된 지 3개월도 안 돼 고장난 채 방치되고 있어 빠른 수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달
9일 안산시와 대부도 주민들에 따르면 종현어촌계 인근 해안로에 설치되어 있는 이 운동기구는 △허리돌리기3개 △싸이클2개 △달리기운동 △등허리지압기 △역기올리기 △역기내리기 △양팔줄당기기3개 △공중걷기 △파도타기2개 △상채근육풀기 △오금펴기 △노젓기운동 △어깨근육풀기2개 등 모두 13개 운동종목에 20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파도타기 운동기구는 흔들림이 심해 곧 망가질 것처럼 보이고, 상체근육풀기 운동기구는 고문기구처럼 쇠소리가 심해 운동에 지장을 주고 있다.
어깨근육풀기와 같은 시스템인데 어깨근육풀기 운동기구는 소리없이 조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비교되는 부분이다.
또 달리기운동과 등허리지압기가 한 세트로 되어 있는 운동기구는 본체 아래덮게박스가 망가진채 방치되어 있고 싸이클 패달 하나도 망가져있으며 양팔줄당기기 한 곳의 설명서는 볼트가 빠져있다.
한편 이 운동기구는 안산시와 현대체육산업(주)가 공동으로 설치한 작품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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