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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행낭곡어촌계와 행낭곡 김양식 자율관리공동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김 양식 풍년 기원’ 초매식(初賣式)이 12일 오전 10시, 경인서부수협 행낭곡 물김 위판장을 바라보는 행낭곡어촌공감센터 1층에서 열렸다.
이날 초매식에는 박철수 경인서부수협 조합장, 박승경 행낭곡어촌계장, 김충식 안산시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해 지역 김양식 어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풍어와 안전을 기원했다.
초매식은 김 양식의 첫 수확을 앞두고 풍년과 무사고를 비는 전통 행사로, 지역 어업인들이 매년 김 생산의 첫머리에서 정성껏 치러오고 있다.
사진은 김 양식 풍년을 기원하며 진행된 초매식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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