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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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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입력 2025.09.24 15:16 수정 2025.09.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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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 농업진흥지역 해제 기준 완화 건의기업 입주 시 세금 감면 등 인센티브 부여… 첨단로봇 전초기지로 급부상경제적 유발효과 2조 2,229억 원, 취업(고용) 유발효과는 1만 1,848명 달해이민근 시장 민선 8기 취임 후 3년여 만의 결실…“성과는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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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충청북도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전국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문경복 옹진군수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옹진군은 지난 22, 충청북도 영동군 일라이트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전국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국가 농정시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농업진흥지역 해제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자투리 농지가 3이하이고, 최소 군도로와 접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해 기준이 매우 까다롭다. 또한 해제면적이 1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승인이 필요하여 농촌의 현실과 여건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개인 재산권 활용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비판이 있어왔다.

군은 자투리 농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범위를 5로 완화하고, 도로 기준도 면도리도농어촌도로까지 확대할 것과 3이하까지는 장관 승인 없이 해제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완화하는 농지법 시행령 및 관련 규정 개정을 요구했다.

문경복 군수는옹진군의 전체 농지면적 중 농업진흥지역의 면적은 30%에 달하고, 농어촌도로에 접한 지역이 대부분이라 해제요건에 맞지 않아 과도한 규제에 주민들이 시달려 왔다, “이번 건의를 통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사유재산의 과도한 규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안건들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들과 적극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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