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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낭곡어촌계 사무실 인근에 공중화장실이 새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그동안 화장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관광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행낭곡어촌계 사무실 야외 공간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 올해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행낭곡어촌계 내부에 화장실은 있었지만, 어촌계 전용 시설로 상시 개방되지 않아 일반 방문객이나 관광객이 이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행낭곡 항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화장실을 찾지 못해 주변을 헤매는 일이 반복돼 왔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중화장실은 단독으로 사용하는 독립형 화장실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개방화장실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마련한 상태이며, 예비계획서도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낭곡은 아름다운 항포구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인 만큼, 공중화장실 조성이 완료되면 방문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낭곡을 자주 찾는 관광객 A씨는 “항포구가 아름다워 자주 방문하지만 화장실이 없어 늘 불편했다”며 “야외에 공중화장실이 조성된다는 소식을 듣고 반갑다. 가능하면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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