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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부흥어촌계, 물량장 범람 문제 해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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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입력 2025.11.11 15:22 수정 2025.11.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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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결하자” 말부흥어촌계 11월 정기모임 열려


말부흥어촌계 회의모습.jpg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말부흥어촌계가 11월 7일 오후 4시, 물량장 내 어촌계 사무실에서 11월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말부흥어촌계(계장 신준선)117일 오후 4, 물량장 내 어촌계 사무실에서 11월 정기모임을 열었다. 이날 회의는 신준선 어촌계장 주관으로 열렸으며, 임기만 통장을 비롯한 어촌계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어촌계가 직면한 여러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사리 때마다 물량장이 범람해 불편을 겪는 상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어촌계원들은 바닷물이 차오를 때마다 장비와 자재가 손상된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물량장의 지반 보강, 배수시설 점검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말부흥어촌계 사리때 물량장 모습.jpg
말부흥어촌계 물량장이 사리때만 되면 바닷물로 넘쳐 피해가 막심하다. 이에 따라 물량장 지반 보강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또한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청소활동을 강화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신준선 어촌계장은 깨끗한 어항과 안전한 작업환경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어촌계 운영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회의를 마친 뒤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진 친목의 자리에서는 계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한편 안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사리 때 물량장이 범람하는 구역을 면밀히 조사해 국유지 또는 시유지 여부를 확인한 후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용 기자 jinsan1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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