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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요인사 5명이 대부도저널 회의실에 모여 간담회 가져
경인서부수산업협동조합 산하 말부흥어촌계(계장 신준선)가 어촌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논의에 나섰다.
말부흥어촌계는 안산시 대부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유리섬·베르아텔승마장·펜션단지 등이 어우러져 지역 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신준선 계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5명은 22일 오후 대부도저널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어촌계 발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말부흥어촌계를 살릴 시간은 올해를 넘기면 어렵다”며 “내년 본격 추진을 위해 지금부터 자주 만나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신 계장은 “현재 계원은 32명인데 일부는 외지에 있어 단합이 필요하다”며 “출자금 조성과 회의록 작성 등 체계적인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가 계원 입회와 기존 계원 간 화합을 통해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엇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첫걸음으로 매월 1회 이상 어장 청소를 실시하고, 계원들이 조를 편성해 어장을 관리·보호하는 데 솔선수범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말부흥어촌계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정례 모임을 이어가며, 향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촌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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