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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마을발전 계획,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주민총회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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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입력 2025.07.23 10:43 수정 2025.07.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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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부동복지체육센에서4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


대부동 주민총회.JPG
대부동 주민자치회가 22일 대부동 복지체육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개최한 ‘2025년 제4회 대부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대부동 주민들이 주민총회 결과 발표 후 마무리로 각자 손펫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대부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성)22일 대부동 복지체육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개최한 ‘2025년 제4회 대부동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총회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시의회 의장, 박해철 국회의원, 김철진 도의원, 선현후·이진분 시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부동 주민들의 재능이 돋보인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2025년 자치계획 추진 성과 보고 2026년 주민제안사업 발표 제안사업 논의 및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를 마치고 개회식이 마련되기 전 잠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에 대한 의 설명이 있었고, 도시를 가로막는 지상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고, 그 위에서 사람들이 일하고, 살고,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하여 단절된 도시를 하나로 연결하는 도시혁신프로젝트가 바로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다면서 이를 통해 안산에 한 획을 긋는 새로운 도시 구조로 재창조하여 안산시민과 함께 안산 미래 10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대부동의 정체성을 살린 포토존, 주민 참여형 투표존, 개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보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운영됐다.

주민총회에 상정된 자치사업은 총 6건으로 주민투표 결과 우선순위는 마을 안길 정비사업 우리동네 빨래방 우리동네 물놀이터 아름다운 대부동 우리동네 벽화 그리기 한마음 문화예술제 우리동네 탐험대 시즌3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동 주도형 사업은 3건으로 LED 전광판 설치 시화방조제 입구 조형물 설치 행정복지센터 안내시설물 설치 순으로 결정됐으며, 동 참여형 사업도 대남로 보도구간 펜스 설치 바다향기테마파크 내 황토길 설치 농기계 작업 대행단 운영 시화방조제 가로등 지역특산물 조형물 설치 스타벅스·대부도 시그니처 메뉴 개발 순으로 주민들의 투표를 받았다.

한편 이날 주민총회는 대부동 주민들의 축제가 되어야 하는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일부 인사가 축사를 한다면서 시장에게 아부하는 발언을 길게 해 박태순 시의회 의장과 박해철 국회의원 등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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