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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복지센터와 대부초, 대남도, 대동초 학부모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대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대부도 관내 아이들의 교육발전을 위해 쓰여질 예정
제2회 대부도 사랑나눔대축제(이하 대축제)가 1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대부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대부도지역 학생, 학부모,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대축제는 대부도복지센터와 대부초, 대남도, 대동초 학부모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대부도복지센터는 안산시초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복지센터다.
주요 내용은 플리마켓, 먹거리, 체험, 무대행사가 함께 동시에 진행됐다.
플리마켓은 악세사리, 키링, 귀걸이, 비즈공예, 마크라메 소품, 풍선아트, 행주, 수세미 등 전문 플리마켓 업체가 참여해 대부도 학생 및 주민들과 함께 했다.
플리마켓 한 쪽에서는 대부도내 지역주민들이 들고 나온 옷, 신발, 모자, 의류 등의 판매부스도 마련됐다.
먹거리는 닭강정, 소떡소떡, 타코야끼, 떡볶이, 순대, 튀김, 어묵 등을 판매하는 푸트트럭 3대 외에도 주민들이 짜장면, 군만두, 김밥, 파전, 묵밥, 음료, 빵 등 식사류와 팝콘, 슬러쉬, 커피 등 간식류도 준비했다.
체험행사는 모기기피제 만들기, 바이킹 타기, 비눗방울 놀이, 키링과 파우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액자만들기, 보드게임, 타로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정수기 만들기, 바다유리 만들기, 캘리그라피, 식물심기, 로봇과 오목대결, 선감학원 역사 듣기, 전통놀이 체험, 굴렁쇠 굴리기 등이 학생과 주민들을 불러들였다.
대부지역 학생들의 그림과 동시 응모전에 대한 인기작 스키커 붙이기와 대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 홍보부스에도 학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축제 중간에 대부중·고등학교 밴드부 공연과 신나는 난타공연, 신기한 버블쇼, 아름다운 국악 공연은 대축제장을 찾은 주민들과 학생들을 축제의 도가니로 몰아넣기에 충분했고, 대축제마무리 시간에 진행한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공모전 시상식은 이날 대축제를 화려하게 정리하는데 화려함을 더했다.
이날 대축제에는 사회복지법인 강물 안산시초지종합사회복지관 이경우 관장과 복지관 관계자, 안산시 청소년재단 단원청소년수련관 김기정 관장과 수련관 관계자 등이 대축제장을 방문해 축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해 대축제를 빛냈다.
한편 이날 대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대부도 관내 아이들의 교육발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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